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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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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24일~10월 1일 개최되는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PIFF)에 역대 최대 규모인 40여개국 총 2백10여편이 초청됐다.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위원장 문정수)는 17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다동 동아생명빌딩19층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올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될 초청작품을 발표했다.주요 상영작은 올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영원한 하루'(테오 앙겔로 폴로스 감독,그리스)와 '안거(安居)'(우 빙리우 감독, 중국) '구멍'(차이밍량 감독, 대만)등이 포함됐다.개막작품과 폐막작품은 추후 결정, 발표할 예정이다.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는 또 올해부터 처음 시도되는 프리마켓의 일종인 PPP(부산 프로모션 플랜) 대상작품으로 김수용감독의 '여명' 등 한국영화 5편과 중국 안휘감독의 '쑈신' 등아시아지역 영화 12편 등 총17편을 선정했다.

한편 이번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은 수영만요트경기장 야외상영관을 비롯, 부산MBC영상관 등 7개극장에서 상영되며 요금은 개.폐막 작품은 8천원, 일반극장은 4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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