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음속의 6배에 이르는 초고속 차세대 크루즈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고 독일의 디 벨트지가 2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국 국방첨단연구계획국(Darpa)이 ARRMD라는 슈퍼 미사일을 개발중"이라고 밝히고 개발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오는 2010년에는 신형 미사일이 미국해군과 공군에작전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문은 특히 이 미사일의 비행속도가 음속보다 6배나 빠르다면서 지난주 아프가니스탄에 발사된 토마호크 미사일의 속도가 음속에도 미치지 못하는 시속 8백80㎞였다고 설명했다.사정거리 7백20㎞인 이 미사일은 또 비행기, 군함, 잠수함에서 발사가 가능하며 위성항법장치 GPS와 자체 초음파로 유도되기 때문에 오차범위가 반경 10m이내일 정도로 정확도가 높다.
반면 1기당 가격은 약 20만달러로 기존 크루즈 미사일의 절반에 불과하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베를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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