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이 단 며칠이지만 소중한 국토방위 체험에 나선다.
부산 동구 초량동 국제장애인협의회(회장 안철수)는 다음달 3일부터 2박3일간 포항 해병대에 입소해 '제6회 통일염원 대행진 및 장애인 해병대 극기훈련'행사를 갖는다.전국 각지에서 참가하는 1백50명의 장애인과 이들의 훈련과정을 도와줄 부산지역 자원봉사자 1백50명도 함께 동참, 해병과 동일한 훈련과 내무반 생활을 체험하게 된다.지난해 8월 한라산에서 열린 '제5회 통일염원 대행진 및 장애인 한라산 극기등정대회'에서신체장애를 극복하고 한라산 등정에 성공했던 이들이 이번에는 '귀신잡는 해병'이 돼 국토수호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부산.李相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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