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 이헌재위원장은 28일 내년부터 금융감독에 관한 모든 정책입안 업무는 은행.증권.보험감독원, 신용관리기금 등 4개 감독기관의 통합기구로 출범하는 금융감독원이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에 참석, 금융감독 조직의 이원화로 인한 업무혼선가능성을 묻는 자민련 이인구의원의 질문에 "금감위는 단순 서무직원 19명으로만 구성될 것이며 금융감독 정책 등 모든 업무는 금융감독원에서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위원장의 발언은 정부기관인 금감위와 민간 특수법인 형태인 금감원의 업무분장에 대한논란에 종지부를 찍은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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