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원카페는 팔공산 일대 위락시설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송림사.가산산성 상가번영회장을 맡고 있는 류태현씨(40.백산농원대표)는 전원카페가 시민들에겐 휴식공간 제공을, 다른 식당 등 인근 업소에는 서비스정신을 가르쳤다고 말했다.또 식사후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단순히 밥만 먹고 가는 위락지를 탈피했다는 것이 류씨의 평가다.
"송림사.가산산성 주변에는 1백40여개 식당들이 있지만 숯불구이.백숙.전.촌두부 등 메뉴가획일적이어서 차츰 손님이 떨어지는 침체현상을 보였는데 전원카페가 생긴 후 인근지역에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키면서 손님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류씨는 "같은 가격에 도심속에서 커피.동동주 한 잔을 마시는 것 보단 공기 좋은 팔공산 자락을 찾아 모닥불과 라이브 음악을 함께 하는게 훨씬 좋을 겁니다" 고 덧붙였다. 〈칠곡.李昌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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