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명희 문학제 열려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충북지회(회장 권희돈)는 근대문학의 거목인 벽초 홍명희(1888~1968)선생을 기리기 위한 문학제를 오는 10월17일 괴산문화회관과 괴산군 동부리 생가 일원에서연다. 올해로 세번째인 이 행사에서는 풍물패 씨알누리의 통일굿과 30주기 추모 춤사위 등다채로운 예술공연이 펼쳐지며 선생의 생애와 작품세계 등을 담은 슬라이드도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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