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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보화전략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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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기반산업인 정보산업과 벤처기업이 신서비스 산업으로 육성되고 전자상거래 활성화를위한 방안이 마련된다.

또 항만운영과 출입국 관련기관별로 나눠져 운영중인 정보체계가 단일화돼 기업의 물류비용을 줄이고 올 하반기부터는 민원인들이 1회 신고로 수출입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체제가구축된다.

정부는 4일 오전 서울 세종로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종필(金鍾泌)총리 주재로 제2차 정보화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지식기반 경제· 사회에 대비한 정보화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배순훈(裵洵勳) 정부통신부 장관은 "'제2의 건국'을 정보화를 통해 뒷받침하기 위해 2000년초까지 국민 개개인이 지식· 정보를 원활히 사용할 수 있는 창조적 지식·정보기반 국가를 건설하겠다"며 이같이 보고했다.

김성훈(金成勳) 농림부장관은 올 12월에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를 할 수 있도록 생산자,유통업계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농축산물전자직거래마당'을 확충· 운영하겠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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