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계 농구용병 러틀랜드 입국

98-99시즌 국내프로농구 SK나이츠에서 뛰게 될 한국계 용병 토니 러틀랜드가 4일 오후 입국, 마중나온 외할머니 임복순씨의 환영을 받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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