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산 밤 대량 밀수

수입신고서를 허위 작성해 중국산 밤 20t(1억6천만원 상당)을 밀수입한 부산 동구 초량동ㅅ수입업체 대표 강두생씨(39) 돈을 받고 낮은 관세가 적용되는 밤 수입권을 판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업체 ㄷ물산 대표 유영헌씨(39) 등 4명에 대해 부산경남 본부세관이 5일관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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