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특산인 사과를 이용한 사과소주가 올연말쯤부터 생산돼 시판될 계획이다. 영농조합법인소주벌고을(대표 한입섭)은 의성군 단촌면 후평리 1천4백평 부지에 4백여평 규모의 공장을건립, 45도와 25도 등 2종류의 사과주를 생산한다는 것.
소주벌고을은 이미 96년 국세청으로부터 주류제조면허를 얻은데 이어 올해 농림부에 의해산지가공사업으로 지정돼 국비보조 2억8천만원 등 9억3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사과주생산에 나서기로 했다.
군내는 3천4백51ha의 사과재배농가에서 연간 5만여t의 사과를 생산하고 있는데 산지가공사업으로 인해 과수농가들의 안정적 생산 및 소득이 기대된다. 〈의성·張永華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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