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하가 98US오픈테니스선수권대회(총상금 1천4백만달러) 여자복식에서 2회전에 올랐다.김은하는 4일(한국시간) 뉴욕 국립테니스센터에서 비라그 추르고(헝가리)와 짝을 이뤄 출전한 여자 복식 1회전에서 릴리아 오스터로-메이소나 워싱턴조(미국)를 2대1로 꺾고 32강이겨루는 2회전에 올랐다.
김은하가 그랜드슬램대회에서 복식 2회전에 오른 것은 지난 5월 프랑스오픈에 이어 이번이두번째로 국내 선수로는 박성희(삼성물산)가 올 호주오픈에서 16강에 진출한 것이 가장 좋은 성적이다.
한편 박성희-조윤정조는 마리안 드 스와트(남아공)-데비 그래함(미국)조에 0대2로 패해 1회전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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