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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중앙부처 2개와 지방자치단체 4~5개가 민간전문기관으로부터 경영진단을 받는다.

11일 기획예산위원회는 정부의 생산성 향상과 조직 개선을 위해 다음달부터 실시할 경영진단 대상으로 산업자원부와 보건복지부를 우선 선정했으며 철도청도 실시 여부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기획예산위는 또 지방자치단체중 광역자치단체와 시, 군, 자치구 1개씩 4개를 선정해 경영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 현재 광역자치단체로는 충북이나 충남 중 1개가 선정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시단위로는 천안시가 거론되고 있다. 자치구로는 서울 강남구가 경영진단을희망하고 있다.

기획예산위는 이번주까지 경영진단 신청을 받아 다음주중 최종 대상 기관을 확정할 계획이다.

경영진단은 회계사와 민간 전문컨설팅업체들이 참여해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실시되며 기획예산위는 평가결과를 토대로 내년 정부조직 기능개편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鄭敬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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