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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배골프-김성윤 "역시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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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김성윤(16.신성고)이 제5회 송암배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 국내 아마골프 최강자임을 재확인시켰다.

김성윤은 11일 대구컨트리클럽(파72)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쳐 합계 13언더파 2백75타로 2위 김대섭(2백81타)을 6타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국가대표 상비군 정성한(경기고)은 합계 2백84타로 3위를 차지했고 국가대표 김형태(2백85타)는 4위에 그쳤다.

여자부에서는 국가대표 상비군 오미선(유성여고), 김소희(중앙고), 김주미(세화여중) 등 3명이 3라운드 합계 이븐파 2백61타로 동타를 이뤘으나 연장 세번째 18번홀에서 오미선이 파를기록, 보기를 범한 다른 선수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소희, 김주미는 각각 2, 3위.한편 지역에서 유일하게 여자부에 출전한 정윤주(진량여고)는 4오버파 2백20타로 8위에 올랐고 미드아마추어부에서는 이준기가 2오버파 218타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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