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 부곡동주민, 대형가스저장소 설치 반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김천시 부곡동 주택가에 대형 고압가스 저장및 판매소를 설치하려 하자 주민들이 폭발 위험이 높다며 반대하고 나섰다.

이동네 경북광유 고속주유소가 주유소 부지내 10여평에 고압 LPG가스 보관소및 판매소를설치, 지난달 28일 시에 사업개시 신고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부곡동 17통1반 25가구 주민들은 LPG 시설물이 설치된 지점에서 5m떨어진 곳에 주유소 기름 저장탱크가 매설되어 있고 주택가와 가까워 위험하므로 사업개시를 승인해서는안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민들은 특히 수년전 주유소측 관리소홀로 기름을 유출시켜 주택가 1백여m 도로와 주변의농수로및 하수구를 오염시키는 등 사고 가능성이 높다는 것.

주민들은 또 LPG시설물 설치로 집 값이 떨어지고 전세 입주 희망자도 없는 등 물적·정신적 피해를 입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는 주민들의 집단 발발에 따라 고속주유소측이 3회에 걸쳐 제출한 사업개시 신고서를 반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