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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코치 연수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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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출신 프로야구 스타 이만수가 미국에서의 코치 연수를 끝내고 14일 귀국했다.이만수는 지난3월부터 6개월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산하 마이너리그(싱글A) 킨스톤 인디언스에서 타격과 포수 부문 지도자 연수 생활을 했다. 이만수는 향후 진로가 결정될때까지국내에서 야구캠프나 클리닉을 열어 미국에서 배운 야구이론과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할 계획이다.

이만수의 매니지먼트사인 미국 CSMG 김종훈부사장은 "이만수가 클리블랜드를 비롯 3~4개구단으로부터 코치나 연수 제의를 받고 있다"며 협상을 통해 내년 2월쯤 진로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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