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벤처기업 防産 참여 허용 미사일 독자개발도 가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의 미사일공격 위협 등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첨단무기 핵심기술을 보유한 국내 벤처기업들의 방위산업 참여가 전면 허용되고 국방과학연구소(ADD)의 신형무기연구개발비가 대폭 증액된다.

국방부는 13일 북한의 미사일을 동원한 기습공격을 포함, 안보위협이 다변화되는 21세기 첨단정보전에 대비하기 위해 그동안 재래식 무기위주로 운영된 방산물자 조달체계를 크게 개선, 내년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전체 무기부품 생산분야중 80%를 경쟁체제로 전환, 벤처기업에서 미사일 등 첨단무기용 핵심부품을 개발했거나 해외기술을 도입한 경우 방산업체로 지정해 신기술을 무기개발에 적극 활용키로 했다.

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참여 개방으로 사거리를 1백80㎞로 제한한 양해각서를 근거로 기술이전을 거부해 온 미국의 지원없이도 북한 전역을 사정권으로 하는 미사일을 독자기술로 개발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