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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환자 하루 121명

○…문화엑스포 관람객들이 행인용 자갈밭길에 넘어지는 안전사고와 폭염으로 인한 두통 등으로 치료를 받는 환자가 급증.

엑스포내 진료소를 찾거나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는 개막 4일만에 무려 1백21명으로 이중 4명은 발목을 삐었거나 두통이 심한 중증으로 시내 일반병원으로 이송.

자갈길에 넘어진 환자 대부분은 여자관람객으로 높은 구두의 뒷굽이 자갈에 걸려 넘어지면서 상처를 입은 것. 관람객들은 "통행로에 자갈을 깔아 보행에 불편한 점이 이만저만이 아니다"고 하소연. 주최측은 관람할때에는 간편한 복장과 운동화를 신도록 당부.●평일 소형주차장 남아

○…개막4일째인 14일 입장객이 4만8천명으로 집계되면서 그동안 총입장객이 20만명을 상회.

특히 14일 경우 휴일때와는 반대로 소형주차장은 절반이 남아돌고 대형주차장은 수학여행단을 비롯 단체관광객이 몰려들어 90%가량 메워 대형주차관리인들이 짭짤한 수입에 즐겨운비명.

●아트포스터 12종 눈길

○…우정관내 전시관에는 경주일원의 문화유적지를 소재로 한 60여점의 작품과 출품작가들에 의해 행사기념 아트포스터 12종이 특별 전시돼 눈길.

●사이판 시장도 관광

○…미국 자치령 북마리아나 연방 사브란 사이판시장(51)등 가족 3명이 3박4일 일정으로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불국사, 석굴암등 고적지를 관광.

이용택경주관광개발공사 사장 초청으로 지난 10일 경주를 방문한 사브란 시장은 11일 오전엑스포개막식에 참석한후 오후엔 포항제철을 관광했다.

또 12일 오전11시30분 사이판과 자매도시인 영덕군을 방문한후 돌아오는 길에 경주시 강동면 양동민속마을과 불국사와 민속공예촌을 관람. 〈경주·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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