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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전역에 폭풍주의보 울릉도 여객선운항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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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부터 강한 바람이 불면서 동해 전해상에 폭풍주의보가 발령돼 포항과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다.

16일 오전 현재 동해해상의 파고는 4, 5m로 높게 일고 있으며 기상청은 이같은 기상악화가17일 오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해 울릉도행 여객선은 18일쯤에나 운항을 재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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