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지난2월 부도로 문닫은 성베드로병원 2차경매가 오는 22일로 다가오자 영천시의회는 16일 총무위원회(위원장 양경생의원)를 소집, 간담회를 갖고 이에따른 다각적인 방안을협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이번 경매에 대구지역 대형병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로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의원들은 지난 6월 결성된 성베드로병원정상화대책위 소속 위원들을 입찰전 경매에 참여할 것으로 보이는 각 병원에 보내기로 결의했다.
또 의원들은 경매낙찰후 성베드로병원 재단인 성암재단측의 이의신청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데 이어 경매낙찰 병원측의 고용승계와 부대시설 임대, 의료장비 관리, 행정 및 금융지원방안 등도 협의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2차경매에 참여할 것으로 떠오른 병원은 영남대의료원, 경북대병원, 곽병원 등이 거론됐다.
성베드로병원은 지난2월 폐업수리후 지난달 21일 주채권자인 농협중앙회에 의해 법원에 경매신청됐으나 유찰, 오는 22일 2차경매에 들어간다.
〈金相祚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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