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경부고속철도 시공업체들이 민원을 외면한 채 공사를 강행해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있다.
칠곡군 북삼면 고속철도 제9-2공구 공사현장 주변 주민들에 따르면 공사현장에 투입된 덤프트럭 등 차량들이 농로길에서 난폭운전을 일삼아 위협을 느낄 때가 한두번이 아니라는것.
북삼면 인평리 김모군(11)은 지난주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트럭을 피하려다 넘어져 다쳤으며 이때문에 흥분한 주민들이 한때 도로를 차단, 트럭통행을 저지하기도 했다.또 터널공사현장에서 나온 잔토를 싣고가는 과정에서 먼지를 날려 농작물피해를 호소하는농민들도 늘고 있다.
북삼면사무소 관계자는 "공사차량들이 안전운행해 줄 것을 당부하지만 시정이 제대로 안되고 있다"고 말했다.
〈李昌熙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