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경북도립전문대 권준이 98경북장사씨름대회 대학부 장사에 올랐다.
권준은 16일 경주체육관에서 열린 대학부 장사결정전에서 문경대 이경우를 안다리되치기와밀어치기로 제압, 정상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권준에게 패한 안동 가톨릭상지대 정성훈은 3위를 차지했다. 중등부에서는 청도이서중 윤종혁이 문경 점촌중 김기동을 안다리와 밀어치기로 누르고 우승했으며 구미 현일중 황재영은 3위를 기록했다.
초교부에서는 포항 항구초교 한윤제가 1위를 차지했으며 송혜란(22·구미시 원평동)과 정정순(37·포항시 북구 용흥동)은 각각 여자 60㎏이하와 60㎏이상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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