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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최병우 경북 첫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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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우(한국통신)가 제79회 전국체전 사격에서 경북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전 국가대표 최병우는 16일 태릉사격장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소구경복사 체전사전경기에서결선과 본선 합계 6백89.4점을 기록, 전남대표 강승균(상무)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최병우는 98방콕아시안게임 대표선발전을 겸하고 있는 이번대회에서 금메달을 따 소구경복사 대표선발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경주 동국대와 상무를 거쳐 올 1월부터 한국통신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최병우는 성격이 차분, 격발타이밍이 일정한 것이 장점.

서울대표 이종일(노원구청)과 윤동근(환일고)도 각각 남자 일반부 속사권총과 레닝타깃에서1위에 올랐다. 메달 획득이 기대되었던 남자일반부 속사권총과 레닝타깃에서 출전한 대구대표 이상학(한국통신)과 경북대표 김운진(상무)은 등위에 들지 못했다.

아시안게임 대표선발을 위한 여자공기소총경기에서는 전주여상 최은주가 본선과 결선합계 4백98.8점을 쏴 군산시청 이은영과 조흥은행 여갑순을 제치고 패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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