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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自 불법파업 관련 15명 구속 20명 불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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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불법파업사태 검.경합동수사부(수사부장 김상희 울산지검 차장검사)는 17일 중간수사 결과 발표를 통해 파업주동자 및 폭행행위자로 지금까지 검거된 35명 가운데 김광식노조위원장 등 15명은 구속하고 20명은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

검.경합동수사부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사태와 관련된 입건자는 체포영장발부자 67명과 고소.고발자 등 모두 2백여명이며, 아직 검거되지 않은 인원 가운데 극렬폭력행위자로 분류되고있는 20여명은 끝까지 추적해 구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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