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15회 거창군민상 수상자 3명이 선정됐다. 효행부문 진옥자씨(54)는 20년 넘게 시부모·남편 등 병 간호의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4명의 자녀를 휼륭하게 키우고 마을 발전에도적극 참여해온 공적이 높이 평가됐다. 봉사부문 김진수씨(65)는 청소년선도위원·반공연맹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고교생 4명에게 2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문화예술부문 김현구씨(69)는 10년간 청소년들에 대한 전통윤리 교육, 선현 유적지순례 등 거창 유림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시상은 25일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있으며, 상패·메달(순금10돈쭝) 등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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