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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베드타운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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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 인구가 90년대 들어 연간 평균 2천여명씩 증가, 대구·구미의 공업 배후도시 및베드타운으로 정착하고 있다. 특히 구미공단과 인접한 북삼면은 5년만에 8천5백여명이나 늘어 현재 1만7천3백51명을 기록, 군내 8개 읍면 중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부상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8월말 군 전체 인구는 9만2천99명으로, 91년 7만7천9백62명에서 7년만에1만4천1백37명이 늘었다. 인구 증가는 북삼 일대의 택지 개발로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건립되면서 구미의 직장인들이 많이 이주한데다, 대구 경계점인 동명·지천면등에 중소기업·식당 등이 많이 들어섰기 때문.

북삼면 관계자는 "최근에도 북삼면에는 매달 50~60명씩 인구가 늘고 있고 앞으로도 증가 요인이 많아 몇년 안에 읍 수준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군 관계자는 "이 추세라면5년 뒤(2003년)에는 군 인구가 10만명을 넘어 기대하는 도농 복합형 시 승격이 무난 할 것같다"고 전망했다.

〈칠곡·李昌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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