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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명등 소설로 엮어 '테오의 여행' 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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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종교와 문명을 소설로 읽는 '테오의 여행'(동문선 펴냄·사진)이 완간됐다.이 책은 14살짜리 주인공 테오가 이스탄불, 카이로, 델리, 뉴욕, 도쿄, 자카르타, 모스크바,예루살렘등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일종의 '교육소설'. 시리즈는 각지의 신화와 제식, 신앙과관습을 설명키 위해 역사적 지식은 물론 정신분석학, 인류학, 종교학등을 동원해 세계문화이해의 폭을 넓히게 했다. 프랑스의 카트린 클레망이 쓴 이 책은 지난해 말 첫권이 나온 이래 9개월만에 전5권이 모두 출간됐다.

마지막권에는 종교와 종교용어를 설명해 주는 '도움말 사전'도 부록으로 곁들여 놓았다. 각권 3백쪽 내외. 값 각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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