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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동국대 진입로 확장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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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통학생들로 교통혼잡이 심각한 금장교에서 동국대를 잇는 진입로확장 공사가터파기 공사를 하던 오피스텔 건설업체가 부도로 공사를 중단해 차질을 빚게 됐다.이공사는 당초 금장마을에 아파트를 건설하려던 (주)신한이 아파트 건축으로 교통체증을우려, 업체 부담으로 금장교에서 제방을 따라 동대를 잇는 진입로 5백75m를 노폭 12m로확장 포장, 차량교행이 가능토록 했다.

이에따라 (주)신한은 공사완료후 경주시에 기부채납키로 하고 20억원을 들여 지난 7월착공, 10월20일 완공 목표로 토지보상금 지급에 이어 8백m 거리의 방호벽(옹벽) 설치를끝내는 등 65%의 진도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중 80m거리가 대신건설이 오피스텔을 건립키 위해 터파기를 하면서 일부도로를점령한 후 회사부도로 공사를 중단하면서 수개월 째 방치해 당초 계획한 인도와자전거도로 개설이 어렵게 됐다는 것.

최해동도시과장은 "오피스텔 시공업체가 터파기를 하다가 부도로 방치, 이지점 80m가량이 인도와 자전거도로 개설이 어려운 등 마무리에 차질이 생겼다"고 말했다.〈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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