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모녀 살해범 사형선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대구지법 경주지원 형사합의1부(부장판사 김기동)는 25일 두 딸과 부인을 살해한 혐의로구속기소된 김원규피고인(34.경주시 황남동)에 대해 사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지병을 앓고 있는 큰딸과 부인.작은딸등 3모녀를 차례로 잔혹하게 살해한행위는 윤리를 망각한 용서받지 못할 패륜행위로 사회와 격리돼야 한다"고 판시했다.김씨는 지난 3월12일 지병이 있는 큰딸(3)을 세탁기안에 넣어 익사시키고 부인 오혜경씨(23)가 성관계를 거절한다는 이유로 살해한데 이어 생후 10개월난 둘째딸을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