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放通大 3대총장에 李璨敎교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28일 한국방송통신대 제3대 총장에 이 대학 교육과학부 이찬교(李璨敎·61))교수를 임명했다.

이신임총장은 울산공업전문대와 서일공업전문대 학장, 공주사범대 교수 등을 거쳐 지난 84년 7월부터 방통대 교수로 재직해왔으며 교무처장과 교육과학부장을 역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