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유엔환경계획(UNEP) '제5차 국제청정생산 고위급회의'가 29일 강원도평창 휘닉스파크에서 2박3일간의 일정으로개막됐다.
김대중 대통령의 화상 환영연설로 시작된 이날 대회에서는 지구환경보전을 위한 청정생산체계 구축의 내용과 실천강령 등을 담은 '청정생산 선언문'을 채택했다.
'지속가능한 개발이 인류 공동의 과제'라는 점을 강조한 이 선언문은 환경친화적 상품.서비스개발을 위한 연구, 청정생산의 개념과 원리에 대한 교육 등 구체적 실천방안을 담고 있다.선언문에는 UNEP 클라우스 퇴퍼 사무총장과 최재욱 환경부장관 등 각국 대표 21명이 공동 서명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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