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34개 공공기금의 순기금조성규모가 2백조원에 육박하게 된다.
29일 예산청이 마련, 국무회의에 제출한 공공기금운용계획에 따르면 중앙부처가 관리하는 이들공공기금의 내년도 순조성규모는 올해보다 26.3%, 40조3천6백46억원이 증가한 1백93조6천4백6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금자체의 누적재원 규모를 알 수 있는 순조성규모는 총 조성액에서 사용액을 제외한 것으로 내년중 총 조성계획 규모는 77조7천5백51억원, 사용액은 37조3천9백6억원이다.신규 순조성계획을 기금별로 보면 공공자금관리기금이 10조원, 국채관리기금 18조4천억원, 국민연금기금 7조2천억원, 국민주택기금 4조4천억원 등이며 이들 4개 기금이 차지하는 신규 순조성규모는 전체의 99.1%에 달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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