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실업.대학선수들로 급조된 혼성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럭비풋볼 대표팀으로 나선 신생팀 포항도금강판이 제주체전에서 한국정상의 삼성전관과 자웅을 겨룬다.

포항도금강판(감독 이규춘)은 이번 체전에서 인천전문대를 69대6, 상무를 24대10으로 가볍게 누르고 결승에 올라 이변(?)을 기대하고 있다.

이 팀은 지난 1월 창단됐다. 지난해 포스코캠이 해단되면서 건너온 일부 선수와 대학출신 선수들로 구성된 혼성팀. 회사가 어려운데도 럭비풋볼에 관심이 많은 곽무남 단장과 경북체육회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선수들이 한 솥밥을 먹을 수 있게 됐다.

포항도금강판은 창단하자마자 출전한 춘계럭비풋볼선수권대회에서 우승, 관계자들을 놀라게했다.국가대표 13명을 보유한 삼성전관을 상대하는 포항도금강판은 전력상 삼성전관에 뒤지지만 사기만은 어느팀보다 왕성하다. 체력과 경기감각이 뛰어난 김진흥, 주력과 경기운영능력이 좋은 성혜경, 분위기 메이커 김윤기 등 국가대표 4명이 팀을 선도하고 있다.

이규춘 감독은 "정신적 결속에 훈련의 주안점을 뒀다"며 "체전우승으로 주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