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이 제14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여자복식 금.은메달을 획득해 중국의 전종목 석권을 저지했다.
한국은 4일 오사카 중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복식 결승에 유지혜-이은실조와 박해정-김무교조가 나란히 진출해 유-이조가 2대0으로 승리해 1, 2위를 휩쓸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유-이조는 8강전에서 전대회 우승팀인 중국의 리주-왕난조를 2대1로 눌러 최대고비를 넘긴뒤 준결승에서 왕휘(중국)-웡칭(홍콩)조를 2대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중국은 이 대회에 걸린 7개 금메달중 여자복식만 한국에 내준채 남녀 개인과 단체, 남자복식 및 혼합복식 등 6개를 석권해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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