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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정원도 '거품빼기' 안동정보대등 감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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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원을 한명이라도 늘려 외형을 부풀리기 위해 안간힘을 썼던 대학과 전문대학들이 경쟁력 없는 학과의 신입생 정원을 처음으로줄이는 등 구조조정에 나섰다.

교육부는 9일 전국 1백58개 전문대로부터 내년도 입학정원 조정 신청을 받은 결과 6개 대학이 사상 처음으로 정원을 6백40명 줄여 신청했다고 밝혔다.

정원감축 신청 대학은 △영월공대 40명 △여수공대 40명 △광양대 2백60명 △경북전문대 1백20명△안동정보대 60명 △제주관광대 1백20명 등이다.

이 가운데 광양대는 최근 학내 사태로 교육부로부터 정원감축 조치를 당한 경우이며 나머지는 지난 몇년간 미달사태가 발생, 모집정원을 사실상 채우기가 어려워 자진해 정원을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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