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철도청은 이달 17일부터 11월8일까지 매주 토요일 밤 10시 경기도 문산을 출발하여 서울을 거쳐 다음날 아침 경주에 도착하는 주말관광열차를 운행한다.
대왕암 일출과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관광을 위해 철도청이 개발한 무박2일의 주말관광열차는 서울.수원등 수도권에 있는 엑스포 관람희망자들에게 인기를 끌것으로 보인다.
요금은 무궁화호 왕복운임과 관광버스료, 아침식사비 및 엑스포 입장료와 기타비용을 포함 대인6만2천원, 소인 4만2천원이다.
〈朴埈賢기자〉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