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문화엑스포 주차장 시설이 설계 잘못으로 지난번 태풍때 유실돼 국고만 축냈다는 지적이다.경주시가 2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달 11일 개장한 보문단지 신평천 둔치의 문화엑스포 주차장은 태풍 예니호로 덕동댐물이 방류되면서 일부 시설이 페허로 변했다.
특히 나무판자도 제대로 제거 하지 않은채 쇄석포장을 한 구조물은 파괴돼 노출됐고 우수관로도밖으로 튀어 나왔다.
시민들은 "큰 비를 예상하지 않고 1백10m에 달하는 정상적인 하천폭을 24m로 대폭줄여 인공 둔치를 만든 후 콘크리트로 견고하게 포장하지 않아 이같은 결과를 초래 했다"고 지적했다.한편 경주시는 응급복구에 나서는 한편 중앙재해대책위원회에 3억원의 복구비를 요청했다.건설관계자는 "예산절감 등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콘크리트포장을 못해 피해가 컸으며 천재지변이지만 책임 한계를 따진다면 설계잘못일뿐 공사 하자는 없다"고 밝혔다.
〈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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