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수출기업의 해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간 비용을 보전해주는 수출보험공사의 '시장개척보험'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지원됐다.
수출보험공사 대구지사는 20일 KOTRA가 주관한 '중남미 시장개척단'에 참가한 성주의 사무용가구 수출업체 (주)무성에 대해 시장개척단 참가비용 8백80만원을 '시장개척보험'으로 전액지원했다고 밝혔다.
수출보험공사의 '시장개척보험'은 중소수출업체가 해외 무역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 해외 공동판매장 설치 등 시장개척 활동을 폈으나 수출이 부진, 소요비용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그 손실을보상해주는 제도.
수출보험공사 대구지사 관계자는 "시장개척보험에 대한 중소기업들의 인식부족으로 이 제도가 제대로 활용되지 않았다"며 "중남미.아프리카.동구권 등 신시장 개척에 따른 비용부담이 큰 지역으로 진출하려는 중소기업들이 이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曺永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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