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김천지방에서도 이달들어 집단식중독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23일 오전6시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직지사 경내식당에서 두부버섯국과 두부찜, 고구마순 등으로아침식사한 직지사 승려 및 신도 44명중 14명(승려 13명, 신도1명)이 1시간 30분후인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갑자기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증세를 보여 김천의료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다.
또 지난18일 김천시 개령면 신룡1리 김모씨(54)의 아들 결혼식하객 이문택씨(61) 등 이마을 주민11명이 삶은 돼지고기 등을 먹고 귀가한 후 고열과 설사 등 식중독증세를 보여 김천의료원에서입원치료를 받고 이들중 8명은 퇴원했으며 이씨 등 3명은 지금까지 치료중이다.
〈姜錫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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