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민련 '10·26'10돌 남다른 감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6일로 19주기를 맞은 고 박정희전대통령의 추도식에 자민련이 남다른 감회에 젖어있다.박전대통령에게 '은혜'를 입은 인사들이 상당수 당에 남아있는 자민련은 여전히 '제3당'의 위치에머물러 있긴 하지만 'DJT 연대'로 지난해 대선에서 승리해 엄연히 공동정부의 한 축으로 국정에참여한 상황에서 추도식을 맞게 됐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추도식에는 김대중대통령도 화환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자민련측을 더욱 고무시키고있다.

자민련은 지난달 정당지지율 제고를 위한 '30대 방안'의 하나로 '박정희 되찾기운동'을 내세울 만큼 박전대통령에 대한 향수가 강하다.

이 운동의 방향을 '박정희가(家)의 대결집을 통한 민족증흥 세력의 정통성 승계'로 잡고 '박정희기념관' 건립 추진, '아! 박정희' 뮤지컬 공연을 기획하는 등 구체적인 실무안도 마련했을 정도다.

이에 따라 26일 오전 민족중흥회(회장 백남억) 주관으로 시내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추도식에도 박총재를 비롯, 부총재단과 소속 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