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발적 인기를 누렸던 MBC '10시! 임성훈입니다-구성애의 아우성'과 1년6개월여의 추적촬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EBS 자연다큐멘터리 '시베리아, 잃어버린 한국의 야생동물을 찾아서'가 방송위원회의 '10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강릉 MBC의 특집다큐멘터리 '생명의 젖줄, 양양 남대천'도 좋은 프로그램으로 뽑혔다.방송위는 24일 "'구성애…'는 청소년의 성교육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한점, '시베리아…'는야생동물 보호와 자연환경의 복원을 일깨워준 점, '생명의…'는 사라져가는 토속문화를 소개해 민족문화에 대한 관심과 복원의 중요성을 인식케한 점이 각각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시상식은 오는 28일 목동 한국방송회관 내 방송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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