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석열차 승차권예매 내년 5월1일로 연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철도청은 다음달 1일부터 예매할 예정이던 내년 추석승차권을 내년 5월1일부터 예매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철도청은 또 내년 4월1일부터 예매할 예정이던 2000년도 설 승차권 예매시기도 내년 7월1일로 조정했다.

철도청은 현재 열차 시간표의 전면 개편작업을 추진하고 있어 명절 승차권 예매시기를 늦췄다고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