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의 성을 결정하는데 관여하는 새로운 유전자가 발견되었다.
인도 하이데라바드에 있는 DNA지문진단연구소의 랄지 싱 원장은 30일 뉴델리에서 열리고 있는제7차 국제생식면역학회총회에서 태아의 성을 결정하는 과정에 참여하는 새로운 유전자를 발견,이를 P-PHI-2라고 명명했다고 밝혔다.
싱 원장은 이 P-PHI-2유전자가 남성과 여성의 X염색체에 모두 들어있지만 남성에게만 표출된다고 말했다.
미분화상태의 태아가 남성 또는 여성중 어느쪽으로 진행될지를 결정하는 복잡한 과정에 관여하는유전자는 지금까지 모두 4종류가 과학자들에 의해 확인되었다.
이 4종류의 성결정 유전자는 고환의 형성을 담당하는 SRY유전자, 정자의 형성에관여하는 ZFY유전자 그리고 SRY그룹으로 분류되는 SOX-3과 SOX-9유전자이다.
싱 박사는 성염색체의 진화와 기능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뱀의 유전물질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이새로운 성결정 유전자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싱 박사는 뒤이어 쥐와 사람의 유전물질에서도 P-PHI-2유전자를 분리해 내는데성공했다고 말했다.
(뉴델리신화)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