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국 지가하락세 둔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들어 지속적으로 확대되던 전국의 지가 하락 폭이 지난 3/4분기중 둔화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지가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중 전국 평균 지가 하락률은 -3.12%로 지난 2/4분기의 하락률 -9.49%의 3분 1 수준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4.24%)과 부산(-2.60%)등 하락세를 주도한 7대 도시가 평균 -3.67%의 하락률을 보인 반면 중소도시(-2.62%)와 군지역(-1.88%)은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중 주요 상승지역은 금강산 관광선 취항에 대한 기대감이 조성된 강원동해시(1.15%)를 비롯, 전북 완주군(0.11%)과 전남 장흥군(0.04%) 등이었고 하락지역은 대구시 달성군(-6.13%), 서울광진구(-5.49%), 서울 구로구(-5.09%) 등이었다.

한편 올들어 3/4분기까지 누계 기준으로는 부산(-16.43%)과 서울(-15.97%)이 가장 큰 낙폭을 보였으며 다음으로는 울산(-14.84%), 대구(-14.64%), 경기(-14.48%), 인천(-13.55%), 경남(-13.46%)이 전국 평균치 -13.43%를 웃도는 높은 하락률을 보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