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제의책-한국의 유학사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의 유교가 우리나라에 전래된 것은 고구려가 유학교육기관인 태학을 설립했던 소수림왕 2년(372년) 훨씬 이전이다. 외래문화지만 삼국시대를 거칠때까지는 두드러지게 충돌과 배격받는 일이없었다. 그러나 토착화된 것으로 여겨졌던 유교가 뒤늦게 고려에 들어와서는 의외로 우리 고유문화사상의 반발을 받게 된다.

이 책은 삼국시대와 고려전기, 정확히 성리학 도입 이전 시기의 한국 유학사를 다루고 있다.지은이는 유학사상은 우리 민족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고 지적한다. 삼국통일의 대업을가능케 한 신라의 화랑정신이나 고려 전기 최충의 사학 설립을 대표적인 것으로 꼽고 있다.(예문서원 펴냄, 3백72쪽, 1만5천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