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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음부 무모증 머리카락 이식 '단일 식모술'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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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기를 앞둔 여성이 음부 무모증을 가지고 있다면 본인은 물론 부모는 당황하기 마련이다. 사춘기가 되면서 솜털이 굵고 검은 색으로 변해 형성되는 음모의 길이는 평균 남자가 5cm, 여자는4cm다.

음부 무모증은 유전적 소인이 있으며 몽고계통의 인종(한국.몽고.만주.일본)에서 그 빈도가 높다.우리나라에서는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일본의 경우에 비춰 성인 여성의 1.8%에서 완전 무모증이며 12.5%는 음모가 아주 빈약한 상태로 추정된다.

최근에는 영양상태가 좋아지면서 그 빈도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음부 무모증은 남성호르몬 부족으로 생기므로 남성호르몬을 주사하거나 바르는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어느 방법이든 잔털이 약간 굵어지는 정도의 효과가있을 뿐 만족스로울 정도로 음모를 재생 시키기는 어렵다.

그러나 본인의 뒷머리 카락을 국부에 한올한올 이식하는 '단일 식모술'을 받으면 신기할 정도로멋진 모습을 찾을 수 있다. 이식모는 머리카락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수 개월에 한번 정도 잘라줘야 한다. 하지만 이식 때 모근에 손상을 가하면 곱슬함은 유지된다. 시술료는 2백만~3백만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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