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열린 대구컬렉션에서 '당신 속의 남자를 찾으세요'라는 재미있는 주제로 작품을 선보인 초청디자이너 박윤수씨는 행정기관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패션 환경에 부러움을 나타냈다.라이크라가 들어간 코튼으로 구겨진 듯한 느낌을 낸 옷과 구멍을 내는 펀칭 기법을 적용한 그는"2000년대의 대표적 트렌드인 내추럴리즘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컬렉션은 패션학도들에게 가장 중요한 공부입니다"
패션공부를 위해 컬렉션을 보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한 박씨는 대구의 패션발전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패션스트리트를 조성하고 로드매장을 육성하는 것외에 패션업계가 화합을 이뤄 한 목소리를 내야 밀라노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金嘉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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