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안동지역 화석 방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성.안동 의성과 안동지역에서 공룡 발자국 화석과 나무화석 등 중생대 백악기 화석들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어 체계적인 학술연구가 요구된다.

지금까지 안동지역에서 화석이 발견된 곳은 3곳.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 낙동강 본류와 임하면 고곡리 하천바닥 바위 등 2개소에서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이후 최근 또다시 임동면 위리 임하호변 지방도로에서 1억년전 중생대 백악기 나무화석군이 새로 발견됐다.또한 같은 지질대인 인근 의성군 일원에서도 지난해 고속도로 공사장에서 중생대 공룡 화석이 발견됐으며 몇년전 의성군 금성면 도로변 절개지에서 공룡발자국 화석군이 대량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그러나 이 일대 화석은 발견당시 잠깐동안 관련 학계의 관심을 끌다가 대부분 아무런 대책없이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귀중한 자연사료가 훼손되고 있는 실정.

안동대 이동진(李東珍)교수 등은 "의성, 안동지역 일원에 산재된 화석들은 학술적 연구 가치가 높다"며 보존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張榮華.權東純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