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부들 가슴졸이게 하는 처녀 검사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즘 합천지역 벼 수매장에서는 '강검사'로 통하는 처녀 검사원이 시선을 끌고 있다. 농산물 검사소 합천.거창 출장소 소속 강정미양(25.농업서기보).

강양은 합천군 삼가면 출신으로 경상대 농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작년에 농산물검사소에 취업, 고향 벼 등급 판정 일을 맡았다. 수매가 한창인 요즘 "등급 판정을 칼같이 한다"는 평가를 받는 강검사원이 올해 해내야 할 검사량은 청덕.덕곡면 3만6천7백40가마.

색대를 가마니에 찌르는 일이 쉬운일이 아니지만 강양은 "고향 농민들이 애써 가꾼 벼의 정확한등급 판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다 보면 힘든줄 모른다"고 했다.

〈합천.鄭光孝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