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 가톨릭상지대 산업디자인과 창업동아리가 전문대 팀으로는 유일하게 2회 전국 대학생 창업경연대회(지난 3일)에서 우수상을 받아, 8억원 내의 벤처기업 창업 무담보 정부자금 지원 특전을받게 됐다.
전국 1백75개 대학 팀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상지대 동아리는 하회탈과 안동포.한지 등 지역 문화재.특산물을 모티브로 한 관광상품 디자인을 개발, 부채.노리개.조명기구 등의 신개발 품목을 다양하게 제시해 "적은 비용으로 상품 개발이 가능한 IMF형 아이템"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학교측은 1학년인 이 학생들의 기획이 졸업 후의 성공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디자인 관련 아이디어 제공, 교내 교육문화센터 입주를 통한 역내 관련업체들과의 상품 공동개발등으로 노하우를 쌓아 가도록 할 방침이다.
김윤희 지도교수는 "아이디어가 실현되면 제품의 차별성.독창성으로 지역문화 홍보 효과는 물론,관광 상품의 국제 경쟁력 제고, 지역경제 활력화 등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안동.鄭敬久기자〉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