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이디어내의 비싸도 잘 팔린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날씨가 추워지면서 다양한 종류의 기능성 내의가 선보여 인기를 끌고있다.

특히 최근 내의패션은 신세대를 겨냥, 건강과 분위기를 중시하는 추세를 보여 불황과 상관없이고가화 경향을 띠고있다.

휠라코리아는 맥반석과 은을 합성한 이온섬유로 만든 '맥반석 내의'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또내의전문업체 보디가드는 황톳물로 염색한 '황토내의'를 지난 6월부터 판매, 대구백화점매장의 경우 매출이 40%가량 급증했다.

쌍방울은 문지르면 레몬, 박하, 사과향이 나는 '향기내의'를 지난 7월에 출시, 신세대층의 인기를얻고있다. BYC는 세균억제 기능이 있는 '기(氣)팬티'를 개발, 중년층등을 대상으로 판매를 확대하고있다.

가격이 13만~15만원가량하는 순모내의도 보온성이 뛰어나 노령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기능성 내의는 일반내의에 비해 가격이 3~5배 비싼데도 불구, 대구·동아백화점의 경우 최근 매출이 2배가량 늘고있다.

〈柳承完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